장난감 :) 핑크퐁 상어가족 멜로디 도장놀이

장난감 :)

핑크퐁 상어가족

멜로디 도장놀이

 

 

 

 

 

어린이날 시리즈로 받은 선물 중에 하나

핑크퐁 아기상어 도장놀이 입니다!

​

한참 아기상어 노래가 유행할 때부터

둘째가 푹 빠진 캐릭터에요 ㅎㅎ

​

저희 집은 잠들기 전에

핑크퐁 빔으로 이야기를 듣고 자서

더 친밀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ㅎㅎ

 

 

 

 

애들 삼촌이 마트에 가서

어린이날 선물로 뭘 사줄까? 라고 하자

핑크퐁 왕팬 인 둘째가

이리저리 돌아보다가

바로 집어왔어요.

 

 

 

 

아기상어와 핑크퐁이

핑크퐁 버스의 앞에 타고 있네요.

 

 

 

 

옆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상어,

아빠와 엄마 상어가 타고 있어요.

 

 

 

 

인기쟁이 상어가족이 모두 있네요 ㅎ

​

도장에는 각 캐릭터의 얼굴이 그려져 있고

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있어요.

 

 

 

 

도장을 누르면

각자 캐릭터 색깔이 묻어나옵니다.

 

 

​

 

할아버지는 초록색

할머니는 주황색

아빠는 파란색

엄마는 핑크색

​

도장밥을 따로 찍지 않아도

도장이 찍혀서 편리해요.

 

 

 

 

그리고 도장을 찍을 때마다

머리에 그려진 캐릭터가

뿅 하고 나와요.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도장을 누를 때마다

캐릭터가 뿅 나오니

도장을 누르는 재미가 있죠 ㅎㅎ

 

 

 

하지만 핑크퐁과 아기상어는

눌러도 도장이 찍히지 않아요.

​

잉크를 묻혀서 사용해야 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도장과 함께 들어 있는 도장밥을

묻혀야 도장이 찍힙니다!

​

도장밥은 파란색과 분홍색이 있어요.

 

 

 

​

 

핑크퐁과 아기상어는

자동으로 나오는 도장은 아니지만

다른 특별한 기능이 있어요!

​

바로

도장을 누를 때마다

노래가 나온답니다!!

 

 

 

 

동그랗고 작은 LR44 건전지가 들어가는데

구입하면 기본적으로 들어 있어요.

​

건전지 사이에 있는

하얀 플라스틱 조각을 빼면

아기상어 노래와

핑크퐁 목소리가 나오죠 ㅎㅎ

​

 

 

 

도장 외에도

도장을 찍을 도장밥과 도장을 찍을 종이,

바다속 물고기 모양의 롤러, 모양 도장들이

함께 들어 있어요.

 

 

 

롤러는 이렇게 바닷속 생물들이 그려져있어요.

 

 

​

 

핑크퐁 버스 뒷면에

핑크퐁 꼬리를 잡아 당기면

수납함이 나와서

그곳에 모양 도장과 도장밥을

넣어둘 수 있답니다 ㅎㅎ

 

 

 

​

귀여운 캐릭터만으로도

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

충분한 것 같네요 ㅎ

 

 

 

​

게다가 도장을 찍을 때마다

노래가 나오기도 하고

​

따로 도장밥을 묻히지 않고도

사용이 가능해서

다양한 재미가 있던 장난감이에요 ㅎ

​

 

아주 재미있게 놀이 했습니다 ㅎㅎ

 

 

 

핑크퐁 도장놀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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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도 도장찍어보라고

해서 같이 찍고 있는데

일을 하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

​

"엄마는 회사에도 도장을 찍고

집에 와서도 도장을 찍는 구나"

​

라고 했더니

남편이 빵터졌어요 ㅋㅋㅋㅋ

​

도장지옥에 빠진 날이었습니다 ㅋㅋㅋ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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